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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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히가시콘야초의 건물 1층에 문을 연 Tower8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피아노 바다. 힘 있는 노랫소리와 피아노 선율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생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매장에 비치된 악기 혹은 직접 가져온 악기로 합주에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카운터와 테이블에서 곁들이는 음료로는 클래식 칵테일과 위스키를 비롯해 따뜻한 '표고버섯 차 와리' 같은 개성 있는 잔도 마련되어 있다. 잔 테두리에 소금을 두른 '【파워 소금 칵테일】 솔티 독'이나 오리지널 칵테일 외에 라벨에 악보가 그려진 와인처럼 음악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주류 구성도 시선을 끈다.
술자리에 곁들이는 음식 역시 간장이나 와사비 맛의 '표고버섯 스낵', 모둠 치즈 같은 마른안주부터 '오사카풍 부드러운 가라아게', '굴 간장으로 먹는 오사카 타코야키' 등 따뜻한 요리까지 다양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는 믹스 피자나 명란 크림 파스타를 주문할 수 있어 가볍게 한잔 걸치기에도, 식사를 겸한 2차 자리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평일 저녁 18:00부터 문을 열며, 금요일에는 심야 0:00까지 잔을 기울일 수 있다. 사전 예약과 신용카드 결제도 지원하므로 음악에 젖어드는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날 들러볼 만하다.







